2015-03-07 망망대해에 표류하다

뭘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HBase에 블로그 데이터를 올려서 키워드를 추출하겠다고 한게
거진 한달전부터의 진행상황이었던듯 한데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다.

마치 무인도에 갖혀있는거 같다.
진짜 무인도에 갖혀 있다고 해도 이렇게 생활할까?
좀 더 필사적이어야 할텐데. 살고 싶다면 말이다.

시간은 자꾸 흘러 어느덧 3월에 1/4이 지나가고 있다.
이번달이 마지막 월급이다.
퇴직한다고 돈이 더 들어오는 것도 아니니 진짜로 돈이 없는 거다.

뉴스, SNS 등에서는 하루가 다르게 IOT나 모바일 서비스에 대한
소식이 쏟아진다. 창업에 대한 이야기도 많고 성고했다는 말도 많고
대기업들이 사방에서 서비스들을 런칭하고 있다는 말도 많다.

HBase에서 Thrift로 Python 클라이언트 접속을 편하게 해주는
라이브러리로 Happybase라는 모듈이 있다.
마치 ODBC 처럼 사용할 수 있게 해 준다.

https://media.readthedocs.org/pdf/happybase/latest/happybase.pdf

hbase shell에서 테이블 t1을 컬럼패밀리 f1에 대해서 hello 입력

hbase(main)> create 't1','f1'
hbase(main)> put 't1','1','f1','hello'

간단한 사용방법은 다음과 같다.

import happybase
conn = happybase.Connection('a.example.com', port=2181)
conn.open()

# 테이블 리스트를 출력
print conn.tables()
# ==> ['demo_table', 'short_urls', 'test']

# 테이블 t1의 핸들을 얻어와서 row_id='1'에 대한 값을 출력하고
# row_id='2'로 새로운 데이터 f1=hey를 입력
table = connection.table('t1')
print(table.row('1')) # {'f1:': 'hello'}
table.put('2',{'f1','hey'}) # fails, see log

# Hbase 클라이언트 핸들을 반환
conn.close()

Happybase 설치과정인데 처음 부분의 virtualenv가 무슨 역활을 하는지
잘 모르겠다. 실행해보니 파이썬 바이너리와 라이브러리 경로들을
링크로 가져와 하나의 디렉토리로 복사해 놓는거 같은데. 모르겠다.
http://happybase.readthedocs.org/en/latest/installation.html#installing-the-happybase-package

물론 HBase Thrift Python 데모 소스도 있다. (Happybase를 사용 안하는)
그러나 중간에 오류가 난다. (테이블 생성하고 값 1개 넣고는 꽥~)

https://github.com/apache/hbase/blob/master/hbase-examples/src/main/python/thrift1/DemoClient.py

내일은 오경배 딸 주연이의 첫돌잔치가 있단다.
일찍와서 늦게까지 말벗이나 되어 달라고 하는데 나를 뭔가 시켜먹을듯 하다.
축하는 하지만 시샘이 난다. 나같은 형편과는 거리가 먼 잔치이니 신경쓰기 싫다.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

%d 블로거가 이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