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오름

지난 학기에 오름해설사 수업을 들으면서
탐방 기회를 충분히 이용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어
이번에는 탐방 전에 살짝 예습을 해보려고 합니다. ^^
(* 후기는 다른 분들이)

요즘은 인터넷이 발달해서 다른 분들이 쓴 글을 통해서도 지식을 얻을 수 있어서요.
그것들을 잘 짜집기 하면 좋을듯 해서 시도해 봅니다.

우선 지미오름(지미봉)의 위치입니다.

지도를 클릭하시면 위치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성산일출봉이 옆에 있고, 근처에 말미오름과 식산봉 등이 있습니다.
올레21코스의 종착지이기도 합니다. 


네이버에 향토문화대사전이라는 것이 있네요.
* 링크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626886&cid=51955&categoryId=55548

높이는 165.8m, 비고 160m, 둘레는 2,636m, 면적은 423,814㎡, 폭은 927m이며, 모양은 북쪽으로 벌어진 말굽형의 분화구이다. 지미오름 꼭대기에는 지미봉수지가 있다. 북서쪽으로는 왕가봉수, 남동쪽으로는 성산봉수와 각각 교신했다고 한다. 지미오름의 서남쪽에는 초기 철기시대의 조개무지 산포지가 있다.
일주도로 변의 종달리 해안도로 입구까지는 여러 갈래의 길이 있다. 여기서 해안도로 쪽으로 1㎞를 가면 두문포로 연하는 삼거리가 있고, 북쪽으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 100m를 가면 기슭에 도달한다. 정상까지는 약 30분 정도 걸린다.
예로부터 지미오름이라 불렀으며, 한자 차용 표기에 따라 지미산(只未山·指尾山) 또는 지미악(指尾岳), 지미봉(指尾峯) 등으로 표기하였다. 조선 초기에 지미오름 꼭대기에 봉수를 설치하면서 지미망(指尾望) 또는 지미봉(指尾烽·地尾烽) 등으로 표기하였다.
봉수가 폐지되면서 지미봉(地尾峰)으로 표기하면서 이 이름으로 많이 알려지게 되었다. 그러나 지미(地尾)가 땅끝이라는 뜻으로 쓰인 말은 아니다.

작성에 사용한 참고 문서입니다.
* 링크 http://blog.daum.net/kheenn/15856156

지미오름은 제주도의 동쪽 땅끝에 있다고 해서 ‘지미’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 틀린 이야기)
동쪽 끝에 있는 관계로 새해 첫날이면 성산과 함께 일출을 보러 많은 관광객들이 몰립니다. 

가운데가 움푹 패인 말굽형 오름입니다.
등산로는 제법 가파릅니다. (가봐서 압니다 -_-;)

지미오름을 찾아가는 방법
* 참고 http://slds2.tistory.com/1096 

네비게이션으로 ‘구좌읍 종달리 541’을 찍고 오시다가
‘한우물농산’이라는 창고가 나오면 끼고 골목으로 들어가면
지미오름 주차장이 나옵니다.

근처인 성산포 시흥에 ‘오조 해녀의 집’이 있는데 이곳에서 조개죽을 먹으면 좋겠습니다.(먹어봤는데 맛있습니다)
* 다음부터는 맛집을 추천받아 맛집탐방도 겸하도록 하지요 ^^


미리 지미오름의 풍광을 감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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