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큐레이션 서비스들의 근황

  • 자료출처:
    LG경제연구원, ‘소셜 큐레이션, 마케팅의 변화 예고’ / 웹스미디어컴퍼니, IM 2013년 4월호

주목할만한 서비스

캡처-SNS큐레이션_2013년_소개

  • 태그브랜드(tagbrand) …running
    러시아어 서비스인데 아직도 그럭저럭 운영되고 있다. (좋아요 1.9만)
  • 폴리보어(polyvore) …running
    마케터들이 점령한듯. 쇼핑몰로 유입시키려는 포스트들로 가득
  • 페이퍼리(paper.li) …running
    아직 운영중. 영어권 쿼리만 가능하다. 하나 만들어 보았는데 별로
  • 왠더플라이(wanderfly) …stoped
    트립어드바이저에 팔렸다. 경쟁사라 여겨진건가? 서비스 접음
  • 락커즈(lockerz) …stoped 2014
    문 닫았다고 위키피디아에 적혀있다.
  • 왓챠(watcha) …running
    한국에서 성공적으로 운영중이다. 2015년엔 일본에도 진출함
  • 진(zeen) …stoped
    망했다. 개인화된 잡지라고 소개는 많이 되었는데 위키에도 안나온다.

찾다보니 커빙이라는 SNS 스크랩 서비스가 있었는데, 이것도 서비스 중단상태이다. 시도는 좋았는데 편중된 SNS 서비스 이용과 네이버/다음 등의 다소 폐쇄적인 검색서비스 탓인듯. 재생산된 컨텐츠는 반드시 다시 소비되어야 하는데 노출될 길이 없으니 안팔린거다. (..라고 생각한다)

보다시피, 컨텐츠 서비스는 조회되고 소비되어야 하는 숙명을 가졌는데
큐레이션으로 재생산된 컨텐츠가 꾸준하게 소비되지 못하고 반짝 인기에 묻혀버렸다.
주제가 폭넓지 못하다 보니 단시간에 모을 수 있는 콘텐츠도 적었고
원본 콘텐츠가 가진 가치를 가공해서 창출되는 가치도 적었다.
마치 선거철에 코스프레로 훅 떳다가 푹 꺼진 연예인 같은 형상이랄까.

크고 거대해서 단시간에 많이 소비되던지
정제되고 순수해서 긴 시간동안 다듬어지고 소비되던지..
하지만 후자는 인스턴스 인터넷 서비스에는 어울리지 않을거다.


읽어볼 컬럼

임준원 – 커빙 서비스 운영자 대표

[커빙] 콘텐츠 비즈니스와 그 미래
[커빙] 콘텐츠 관리의 해결책 두 번째, 소셜 큐레이션 서비스
[커빙] 콘텐츠 관리의 해결책, CMS(콘텐츠 관리 시스템)
[커빙] 콘텐츠 범람 및 그 해결책(빅데이터 분석과 관리 및 보관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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