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들인 아깽이 ‘미미’

코숏 노랭이 ‘미미’를 들여온지 한달정도 되었다. 생일은 5월초쯤이 아닐까 싶고, 어미에게 버려지고 한쪽눈은 결막염에 걸려 눈을 못뜨던 업둥이다. 이녀석을 발견한 사람은 대평리쪽 숙박업을 하는 지인인데, 내가 인사차 들렀다가 키우기 어렵다는 말을 듣고 데려왔다. 나에겐 이미 두마리의 고양이가 있다. 둘다 4~5년 이상 된 녀석들이고, 서울에서 키우다가 제주에 내려온 이후로는 줄곧 바깥 출입을 하도록 풀어 놓고 있다. ...

수집과 큐레이션의 차이

수많은 콘텐츠 중 의미 있는 콘텐츠를 발굴하고 가공해 공유 블로그, 포털사이트 오픈캐스트, 카페, 연예인닷컴 사이트 등 주요 콘텐츠 큐레이션 서비스 핀터레스트: 이용자가 관심사에 근거해 이미지를 업로드&공유할 수 있도록 함; 온라인 핀보드 스토리파이: SNS의 공개 콘텐츠 중 관심 주제를 가져와 새로운 스토리 라인을 구성  <출처>  http://www.kisa.or.kr/uploadfile/201306/201306101749215710.pdf

창문 너머로 다가온 태풍 ‘너구리’

태풍 너구리가 제주 남서쪽 300키로까지 왔다던데, 바람이 약간 세다는 것뿐 아직은 괜찮다. 까짓 내일 아침이면 통과한다는데 금방이지. 외려 기대에 못미치는 면도 있다. ** 제주는 한라산에 의해 동서남북의 날씨가 분명하게 갈리는 특성이 있다. 즉, 남서쪽 날씨가 궂어도 북동쪽은 비교적 얌전한 날씨인 편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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